우포늪 지킴이 단체인 (사)푸른우포사람들(회장 서영옥)과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원업무를 주로 하는 경상남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승해경)가 16일 창녕 푸른우포사람들 사무실에서 상호협력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두 단체는 ▲다문화가족과 관련한 공동프로그램 개발 및 수행 ▲청소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교육사업 및 홍보 ▲상호 인력 및 관련 시설의 공동 활용 등을 골자로 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2012.03.16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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