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유성호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를 인멸하라고 지시한 '윗선'으로 의혹을 받고 있는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마친뒤 회견장을 나서다 사진기자의 카메라에 부딪쳐 쓰러진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민간인불법사찰 #이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