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벌써 30대 중반? 시간 참 빠르다

[아내 효니가 쓰는, 6살 어린 남편과 사는 신혼이야기]

등록 2012.05.11 09:03수정 2012.05.11 09:03
0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a

누나야, 여보할래? 2탄 연상연하커플 카툰에세이 ⓒ 김효니


이번 회가 <누나야, 여보할래?> 2탄, 신혼이야기의 마지막회입니다.
다음부터 신혼이야기 특집, S.P 5편이 더 나가고,
그 다음부터 3탄, <결혼 10년, 그 이후>로 이어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누나야, 여보할래?> 신혼이야기를
재밌게 읽어주신 독자님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http://www.hyoni.com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덧붙이는 글 이기사는 http://www.hyoni.com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연재카툰 #신혼이야기 #마지막회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제발 하지 마시라...1년 반 만에 1억을 날렸다
  2. 2 아파트 놀이터 삼킨 파도... 강원 바다에서 벌어지는 일
  3. 3 나의 60대에는 그 무엇보다 이걸 원한다
  4. 4 이성계가 심었다는 나무, 어머어마하구나
  5. 5 시화호에 등장한 '이것', 자전거 라이더가 극찬을 보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