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엄천강 래프팅, “급류 가르며 스릴 만끽!”

등록 2012.07.16 15:14수정 2012.07.16 15:14
0
원고료로 응원
a

엄천강 래프팅. ⓒ 함양군청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16일 오전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을 찾은 래프팅 동호인들이 급류를 타며 스릴을 만끽하고 있다.

이 곳 지리산 엄천강 래프팅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최근 잦은 비로 수량이 풍부해져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어 동호인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엄천강 래프팅 코스는 A와 B코스로 나눠져 있다. A코스는 새동마을 양수장에서 시작해 문정마을까지 약 5~6㎞이고  B코스는 문정마을에서 한남대군 유배지(새우섬)을 지나 한남마을까지 약 4~5㎞이다.

a

엄천강 래프팅. ⓒ 함양군청


a

엄천강 래프팅. ⓒ 함양군청


a

엄천강 래프팅. ⓒ 함양군청

#함양군청 #엄천강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김건희 문자, 여론조작 의혹으로 불똥? 이준석 "댓글팀 용어 신기"
  2. 2 섭지코지 한가운데 들어선 건물... 주민들이 잃어버린 풍경
  3. 3 '급발진'처럼 보였던 아버지의 교통사고, 알고 보니
  4. 4 '우천시' '중식' '심심한 사과' 논란, 문해력만 문제일까요?
  5. 5 월급 37만원, 이게 감사한 일이 되는 대한민국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