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국내 보안 소프트 분야 굴지 기업으로 꼽히는 서울 서초구 소재 (주)세이퍼존이 대전 대덕특구에 새둥지를 튼다.염홍철 대전시장은 21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세이퍼존 권창훈 대표이사(사진 왼쪽)와'(주)세이퍼존 대전이전 및 투자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세이퍼존은 협약에 따라 내년에 수도권의 본사 및 연구소 등을 대전에 건립 이전하고, 향후 수도권의 사업장도 단계적으로 이전해 지역의 우수 인재를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주)세이퍼존의 조속한 이전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행·재정적인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주)세이퍼존은 본사 및 연구소 건립을 부지면적 1만 3200㎡에 108억 원을 들여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15년 완공할 계획이다. 한편, (주)세이퍼존은 '정보보안 솔루션 개발 및 공급'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2013~2014년 코스닥상장 예정이며, 현재 국내 보안소프트웨어 45~50%의 국내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청 한줄뉴스 덧붙이는 글 대전충청 한줄뉴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대전시 #세이퍼존 추천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장재완 (jjang153) 내방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2년 반 동안 기회 줬는데... 윤 정권 도저히 고쳐 쓸 수 없다"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이창수 "김건희 주가조작 영장 청구 없었다"...거짓말 들통 용산 '친오빠 해명'에 야권 "친오빠면 더 치명적 국정농단" "망언도 이런 망언이..." 이재명, 김문수·김광동·박지향 파면 요구 AD AD AD 인기기사 1 민박집에서 이런 이불을 덮게 될 줄이야 2 나무 500그루 가지치기, 이후 벌어진 끔찍한 일 3 81분 윤·한 면담 '빈손'...여당 브리핑 때 결국 야유성 탄식 4 윤석열·오세훈·홍준표·이언주... '명태균 명단' 27명 나왔다 5 [단독] 명태균 "검찰 조사 삐딱하면 여사 '공적대화' 다 풀어 끝내야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대전시-(주)세이퍼존, 대전 이전 업무협약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민박집에서 이런 이불을 덮게 될 줄이야 나무 500그루 가지치기, 이후 벌어진 끔찍한 일 81분 윤·한 면담 '빈손'...여당 브리핑 때 결국 야유성 탄식 윤석열·오세훈·홍준표·이언주... '명태균 명단' 27명 나왔다 [단독] 명태균 "검찰 조사 삐딱하면 여사 '공적대화' 다 풀어 끝내야지" 행담도휴게소 인근 창고에 '방치된' 보물 천재·개혁파? 결국은 '김건희 호위무사' '주술사'부터 '서류뭉치'까지... '명태균 게이트' 입 연 제보자 미 대선, 200여 년 만에 처음 보는 사태 벌어질 수도 명태균, 총선 직전 김건희 텔레 공개... 지라시 공유하자 "천벌"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