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7월 3일 안희태, 박인동, 이오상, 서점원, 한정희(이상 민주), 김은선(새누리), 윤석향(당시 새누리 현재 무소속), 용혜랑(통진)의원이 안희태의장, 윤석향 부의장 선출
- 이에 항의하며 박상준(민주), 조오상, 이우일, 한민수(이상 새누리), 구순희, 천정숙(무소속)의원이 본회의장 점거 농성
- 2012년 7월 11일 새벽 3시 안희태, 박인동, 이오상, 서점원, 한정희(이상 민주), 김은선(새누리), 윤석향(당시 새누리 현재 무소속), 용혜랑(통진)의원 8명이 기습 날치기로 상임위원장 선임
- 2012년 7월 11일 오전 날치기 통과에 항의하며, 한민수(새누리)의원이 석유통을 들고 본회의장 난입 후 본회의장에 석유를 뿌림. 현재 방화예비로 불구속 기소
- 2012년 7월 11일 오전 날치기 통과에 항의하며, 박상준(민주)의원이 본회의장 동료의원 명패를 파손. 현재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기소
- 윤석향 부의장과 조오상 의원이 서로 폭력을 가했다며 남동경찰서에 맞고소한 상태
- 2012년 8월 2일 김은선의원 다단계판매로 도덕적 물의
- 2012년 9월 3일 본회의에서 박상준의원이 윤석향 부의장에 관련해 폭로 ▶ 동료의원 성추행 문제 ▶ 직위를 이용해 공무원에게 비아그라를 구해오도록 종용
- 2012년 9월 4일 사회도시위원회(위원장 용혜랑)는 특별한 사유없이 위원장 직권으로 2번을 정회하는 등 파행 거듭.
- 의장 및 상임위원장이 업무추진비로 2달여 동안 동료의원인 한정희의원 정육식당에서 160여만원, 박인동의원 삼계탕집에서 88만원어치 사용해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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