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는 13일 오후 7시 경남이주민센터 강당에서 "대한민국와 경남의 미래 만들기, 100인 원탁 토론"을 연다. 이 단체는 "대선과 경남지사 보선을 맞이하여 살기 좋은 미래사회를 위한 시민사회의 공동실천과제를 만들어 바람직한 선거의제를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원탁토론 의제는 "2012년 내․우리 삶을 가장 팍팍하게 하는 것?"과 "올해 선거에서 가장 우선해야 될 과제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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