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2년 6월 말경 은산면 대양1리에 소재한 유모씨 소유 밤재배지(14필지·55ha)를 약 30억 원에 가계약하고 계약금으로 1천만 원 지급함.
2) 7월 6일 폐기물 매립시설 반대 현수막 걸음(7월 5일 은산면 이장단회의 결정·34개)
⇒ 7월 16일 사업주체 측의 사업중단 의사표현에 의해 현수막 철거.
3) 7월 말 사업추진 측근들이 주민대표 등을 만나 2차 설득작업에 들어감.
4) 8월 6일 은산면 이장단 회의시 해당사업 결사반대하기로 2차 결의함.
⇒ 1차 마을 반대위원회 구성후 대응하고, 확산시 면차원에서 결사반대위원회 구성하기로 함.
5) 11일 대양1리 대동계 개최하여 폐기물 매립시설 관련회의 개최함.
⇒ 대양1리 폐기물 매립시설 결사반대 추진위원회 구성.
6) 14일 대양리 반대 현수막 6개 걸음(8월 20일 마을자체 철거함).
7) 중순 일부 대양리 주민이 폐기물 매립시설을 반대하고 있는 대양1리 주민대표를 산림훼손으로 고발조치함.
8) 중순 사업대상지내 일부 토지주가 토지매도 차원에서 찬성하고 있어서, 지역내부 갈등이 심화되고 주민 분열이 우려.
9) 15일 폐기물 매립시설 설치 결사반대 진정서 인허가 관련기관에 제출
⇒ 제출처(3곳) : 금강유역환경청, 충청남도, 부여군청
10) 24일 사업자 측으로부터 사업제안 설명요청으로 설명회 실시함
⇒ 26명 참석<사업추진계획 및 마을혜택 부여 등 설명>
11) 27일 마을대동계장 및 반대추진위원회 사무장이 면사무소 방문하여 면차원에서 반대하여 줄 것을 협조요청함.
12) 29일 은산면 이장단과 총회협의회원(52명) 연석회를 개최하여 폐기물 매립시설 설치 반대결의를 전원 찬성하고 반대대책회를 구성함.(위원장:황정익, 사무국장:서창원)
13) 9월 1일 은산면 반대대책위원회를 개최하여 대양리 폐기물 결사반대 현수막수량, 설치위치 및 내용 등을 최종결정하고 부여군 일대에 139개를 걸음.
14) 3~4일, 2일간 부여읍, 규암면, 은산면 일원에 대양리 폐기물 결사반대 현수막 66개를 설치함.(단체수:20개, 마을수:9개)
15) 4일 대양리 폐기물 매립시설 주민반대의견서 '47세대중 38세대 서명'와 리장단 및 총화협의회 56명이 서명한 은산면민 반대의견서를 에코에이스에 통보함
16) 18일 낮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은산면사무소 광장에서 폐기물매립장 설치반대 1차결의대회 1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함(9월11일 대책위 임원회의 결정) ⇒ 반대 면민결의대회
17) 20 현재 반대서명 1606명 서명함
18) 28 추석맞이 주민 및 귀성객을 위한 사업반대홍보물을 2,000부 제작 배포함
19) 10월 15일 전국공무원노조 부여군 지회에서 지정폐기물매립장 반대투쟁에 연대하기로 하고 연대기금 전달함. 부여군임업후계자협의회에서 폐기물매립장 반대입장 표명.
20) 19일 전국이통장협의회 부여군지회에서 폐기물매립장 설치 반대의견 천명함
21) 현재 사업주체가 에코에이스에서 한맥테코로 변경되어 식생, 수질 대기질 조사를 진행
22) 11월 20일 은산면민 중심으로 약 2000명이 모여 2차폐기물매립장 설치반대를 위한 부여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함. ⇒ 이용우 부여군수 폐기물매립장 설치 반대를 공개 천명함.
23) 23일 부여군 의회 개회일에 맞춰 폐기물매립장 설치반대에 관한 특별결의문 채택을 건의하고 군의장 및 군의원으로부터 회기내 결의문 채택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받음.
24) 11월 23일까지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충청남도지사, 부여군수, 금강유역환경청장, 산림청장, 문화재청장, 한맥테코 회장에 은산면민일동, 부여군이장단협의회, 부여군 농민단체협의회,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세종충남본부 부여군지부 명의로 내용증명 및 등기우편 발송함.
25) 12월 04 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법률센타 정남순 변호사 현장방문 및 자문변호하기로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