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밝은 표정으로 검찰청 나오는 권은희 수사과장

등록 2013.05.09 07:15수정 2013.05.0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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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우성


지난해 대선 당시 '국정원 여직원 댓글 사건' 수사 실무책임자였던 권은희 서울 송파경찰서 수사과장(당시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이 8일 자정 무렵 '국정원 대선개입·정치개입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윤석열)에서 10시간 넘게 참고인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하고 있다.
#권은희 #국정원 #선거개입 #정치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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