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국회 앞 농성장에서 겨울 맞는 진보당

등록 2013.11.19 21:04수정 2013.11.19 21:04
0
원고료로 응원
a

ⓒ 이희훈


박근혜 정부의 정당해산심판 청구에 항의해 시작한 통합진보당 의원들의 단식농성이 14일째를 맞았다.

19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농성장에는 칼바람이 불었다.

삭발한 김미희·오병윤·김재연·김선동 의원이 털모자와 방한복을 두른 채 매서운 추위를 버티고 있다.
#진보당 #정당해산 #김재연 #오병윤 #김선동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연봉 천만원 올려도 일할 사람이 없어요", 산단의 그림자
  2. 2 은퇴 후 돈 걱정 없는 사람, 고작 이 정도입니다
  3. 3 '라면 한 봉지 10원'... 익산이 발칵 뒤집어졌다
  4. 4 구강성교 처벌하던 나라의 대반전
  5. 5 기아타이거즈는 북한군? KBS 유튜브 영상에 '발칵'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