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죄송합니다, 한 마디가 어렵습니까"

등록 2013.11.20 16:10수정 2013.11.2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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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101차 수요시위'에 수입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석해 일본군 위안부 범죄의 진상규명과 공식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영하의 강추위에도 시위에 참석한 학생들은 직접 써온 손피켓을 들어보이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요구했다.
#수요시위 #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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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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