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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함양 마천면 촉동마을 농민들이 삼채밭에서 뿌리부추인 삼채(三菜)를 수확하고 있다. ⓒ 함양군청
4일 오전 해발 700m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촉동마을 김판열(48)씨 삼채밭에서 농민들이 삼채(三菜·뿌리부추)를 수확하고 있다.
쓴맛, 단맛, 매운맛 3가지 맛을 낸다고 해서 삼채로 불린다. 삼채는 유황성분을 함유한 특용작물로 피를 맑게 하고 마늘의 6배에 이르는 항암효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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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함양 마천면 촉동마을 농민들이 삼채밭에서 뿌리부추인 삼채(三菜)를 수확하고 있다.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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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함양 마천면 촉동마을 농민들이 삼채밭에서 뿌리부추인 삼채(三菜)를 수확하고 있다.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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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함양 마천면 촉동마을 농민들이 삼채밭에서 뿌리부추인 삼채(三菜)를 수확하고 있다.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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