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멘토’는 오는 23일 오후 1시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함께 안녕한 세상을 위한 2013년 열아홉살 100명의 몰래산타 대작전 발대식”을 연다.
청춘멘토
'청춘멘토'는 "안녕한 세상을 위한 몰래산타 대작전은 연말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저소득층 가정 아이들과 아동센터를 찾아가 선물을 전달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냄으로써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활동"이라고 밝혔다.
청춘멘토는 "몰래산타 대작전은 수능이 끝난 열아홉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1월부터 홍보를 시작하여 지난 12월 2일과 13일 두 번의 산타학교를 진행하였다"며 "직접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후원을 받아 선물과 율동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공유하기
고3 100명 '함께 안녕한 세상 위해' 몰래산타 나선다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