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경찰이 부순 경향 출입문에 비닐 설치

등록 2013.12.23 21:59수정 2013.12.2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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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경찰이 부순 경향 출입문에 비닐 설치
[오마이포토] 경찰이 부순 경향 출입문에 비닐 설치권우성

민주노총이 입주한 서울 정동 경향신문사 건물에 22일 오전 대규모 경찰들이 철도노조 지도부 검거를 위해 문을 부수고 강제진입했다. 23일 오후 부서진 유리문 자리에는 임시로 설치한 비닐이 붙어 있다. 
#철도노조파업 #민주노총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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