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잠수대원의 무거운 발걸음

세월호 침몰 1주일째, 사망자 100명 넘어

등록 2014.04.22 12:05수정 2014.04.22 12:05
0
원고료로 응원
a

잠수대원의 무거운 발걸음 '세월호 침몰사고' 1주일째인 22일 오전 생존자 소식은 없이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선 가운데 구조현장에서 복귀한 잠수대원들이 장비를 들고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마련된 대기실로 향하고 있다. ⓒ 권우성


a

세월호 희생자 100명 넘어 22일 오전 해경 경비정에 의해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도착한 시신들이 구급차에 실리고 있다. ⓒ 권우성


a

말없이 바다만 바라보는 사람들 실종자 가족과 시민들이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사고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 권우성


#세월호 침몰사고 #팽목항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7년 만에 만났는데 "애를 봐주겠다"는 친구
  2. 2 아름답게 끝나지 못한 '우묵배미'에서 나눈 불륜
  3. 3 스타벅스에 텀블러 세척기? 이게 급한 게 아닙니다
  4. 4 '검사 탄핵' 막은 헌법재판소 결정, 분노 넘어 환멸
  5. 5 윤 대통령 최저 지지율... 조중동도 돌아서나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