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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에서 열린 ‘원자력 품질혁신 결의대회’에서 원자력사업 관련 임직원들과 사내외 협력회사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산중공업 한기선 사장(왼쪽)과 함께 참석자들이 품질혁신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 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은 26일 한기선 사장을 비롯한 두산중공업 원자력사업 관련 임직원들과 사내외 협력회사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자력 품질혁신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번 결의대회는 원자력 사업에 참여하는 두산중공업 임직원들의 품질 향상 마인드를 강화하고 품질 혁신 활동을 재점검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품질혁신구호(Quality, Our Pride and Priority)를 채택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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