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향, 오페라 "토스카" 공연, 11월 7일

등록 2014.10.30 09:49수정 2014.10.3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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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교향악단은 '웰빙콘서트'의 올해 마지막 무대를 오는 11월 7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연다. 이번 무대는 소프라노 구민영(토스카 역), 테너 홍지형(카바라도시 역), 그리고 바리톤 박대용(스카르피아 역)이 협연해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를 선사한다. 문의/051-607-3114.

#부산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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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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