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LA 문화의 밤 행사
세사모
'세월호 참사 추도 걷기대회'에 참석했던 뉴욕의 한 참가자도 후기를 보내왔다.
미국 대도시를 중심으로 11개 지역에서 해외동포들은 10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수사권과 기소권이 있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세월호 참사 200일 추모집회및 모임' 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주말, 뉴저지와 애틀란타의 세사모 회원들은 '세월호 노란리본을 떼겠다'던 서북청년단의 만행을 기억하자며 <제주의 영혼들> 영화 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를 가졌다.
미주주부들과 그 가족들로 구성된 세사모는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유가족을 지지하고 응원하며, 억울하게 희생된 분들의 넋을 기리고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9명의 희생자들이 하루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LA 평화의 교회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200일 희생자 추모 문화의 밤" 행사에는 그림 전시회 (문동호님외 한국작가 다수), 동영상 상영 (세월호 프로젝트,그리피스 공원편), 창 (이내운, 남장우), 시낭송 (앤젤라 리), 가수 주성 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70여명이 참여했으며, 6개월 동안 LA에서 있었던 세월호 추모 활동사진을 모은 슬라이드쇼와 '내 영혼 바람되어' 합창을 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행동의 결의를 다지고 서로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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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이코노미스트, 통계학자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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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동포들, 세월호 참사 200일 추모집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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