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함양 토마토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예년과 달리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18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죽곡마을 강명구(56) 씨 부부가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유기농 방울토마토를 수확하며 기뻐하고 있다. 강씨의 토마토는 게르마늄토양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해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것보다 당도가 높은 '찰 토마토'로 불린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