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한국남동발전 ‘에너지나눔’ 봉사활동

등록 2014.12.22 09:12수정 2014.12.2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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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원장 김영) 한국남동발전 계약학과는 20일 교수ㆍ학생 15명이 참가하여 문산읍 강막달 씨 등 5가구에 연탄 1000장(가구당 200장)을 직접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경상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원장 김영) 한국남동발전 계약학과는 20일 교수ㆍ학생 15명이 참가하여 문산읍 강막달 씨 등 5가구에 연탄 1000장(가구당 200장)을 직접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경상대학교

경상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원장 김영) 한국남동발전 계약학과는 12월 20일 하루 동안 교수ㆍ학생 15명이 참가하여 문산읍 강막달 씨 등 5가구에 연탄 1000장(가구당 200장)을 직접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경상대학교-한국남동발전 계약학과 학생과 교수들은 이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5시간에 걸쳐 독거노인 5가구에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의 정을 함께했다.

#경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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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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