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아빠 드릴까?" 효녀 아내와 사는 법

[사이다 59회] 신광태 시민기자 <모자 눌러쓰고 폐지 줍던 사람, 장인어른이셨다>

등록 2015.01.12 21:25수정 2015.01.1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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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사이다 59회. <"우리 집, 아빠 드릴까?" 효녀 아내와 사는 법> 신광태 시민기자편. ⓒ 최규화


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이다'(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59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신광태 시민기자의 <모자 눌러쓰고 폐지 줍던 사람, 장인어른이셨다>입니다.


'남편은 굶든 말든 아버지만 챙기냐'고 투정도 부리다가, 아내의 정성을 눈물겹도록 대견하게 느끼기도 하다가……. 효녀 아내와 사는 남편의 오락가락(?) 솔직한 고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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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사람.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산지니, 2021)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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