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손님은 돈 안 받아... 이런 식당 보셨나요

[사이다 62회] 오창균 시민기자 <손님의 불합리한 요구 들어주는 주인은 자격 없다>

등록 2015.01.22 20:45수정 2015.01.2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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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사이다 62회 <'진상' 손님은 돈 안 받고 내쫓아... 이런 식당 보셨나요> 오창균 시민기자편 ⓒ 최규화


<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이다'(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62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오창균 시민기자의 '손님의 불합리한 요구 들어주는 주인은 자격 없다'입니다.


손님은 왕이라는 말, '주인은 왕'이라는 말로 바뀌어야 한다는 식당 주인이 있습니다. 친절도 상품이 돼버린 세상에서 자신만의 고집을 지켜나가는 이상한(?) 식당 주인 이야기, 같이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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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사람.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산지니, 2021)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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