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재의 다른 글 혼자 사는 이들이 많아졌지만, 그들을 위한 부동산 정보는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건설사에도 언론사에도 '돈 안 되는 손님'이기 때문입니다. <오마이뉴스>가 서울에 사는 1·2인 가구를 위한 전·월세 정보를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이 사는 지역의 유용한 정보도 댓글로 알려주세요.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실전 셋방 찾기를 응원합니다. [편집자말] [특별취재팀] 취재: 김동환·고동완·김재환·박다영·송지희·양원모·이유진·정민경개발: 황장연 최용민 디자인: 봉주영 신수빈[바로가기] ☞ 내게 맞는 동네는? '실전 셋방 찾기' 지도검색 ▲ ▲ ▲ ▲박다영 '실전 셋방찾기' 기사서울 1인 가구용 전세 가장 싼 동네 베스트5 15평 투룸 월세 25만 원... 서울의 전설이 된 이곳 강남에 몇 안 되는 '서민용 동네', 여기입니다 [웹툰] 토익 900 만들러 강남 갔다가... 울산 여대생 수난기 싱크홀 괴담에도... '월세 50만원' 고집하는 집주인들'분당선' 직장인에게 이만한 곳 없습니다미아동에서 '미아리 텍사스' 그만 찾으세요 2호선 '터줏대감' 신림, 출퇴근길은 '생지옥' '산악' 국민대 '평야' 고려대... 집값은 천지차이 집은 낡아도... 서울 역세권 이만한 데 없어요 여대생들이 좋아하는 이 동네... 전직 대통령 덕분? 서울에서 집다운 집을 찾는다면... 그것도 반전세로 [이용안내서] '실전 셋방찾기' 이렇게 이용하세요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실전 셋방찾기 #서울 추천32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3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박다영 (dureooi) 내방 구독하기 이 기자의 최신기사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20만원, 방은 얻었는데... 구독하기 연재 실전 셋방찾기 다음글15화월세 80만 원이 기본... 부자동네 찾는 '혼자남녀' 현재글14화술 먹고 남친 데려온 룸메이트... 두달 만에 쫓겨났어요 이전글13화싱크홀 괴담에도... '월세 50만원' 고집하는 집주인들 추천 연재 와글와글 공동육아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이태원 참사 생존자의 이야기 "사과하기 위해 왔습니다" 그날 서점은 눈물바다가 됐다 이슬기의 뉴스 비틀기 5년 전 스웨덴에서 목격한 것... 한강의 진심을 보았다 김은아의 낭만도시 민박집에서 이런 이불을 덮게 될 줄이야 SNS 인기콘텐츠 경찰까지 출동한 대학가... '퇴진 국민투표' 제지에 밤샘농성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일제 잔재 왜 전시하나" 조선총독 글씨에 망치질 한 대학생들 [단독] "가면 뒈진다" 명태균, "청와대 터 흉지" 글도 써 [이충재 칼럼] '법꾸라지' 대통령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명태균, 김영선에게 호통 "김건희한테 딱 붙어야 6선... 왜 잡소리냐" "김영선 좀 해줘라"...윤 대통령 공천 개입 정황 육성 확인 [단독] "가면 뒈진다" 명태균, "청와대 터 흉지" 글도 써 AD AD AD 인기기사 1 경찰까지 출동한 대학가... '퇴진 국민투표' 제지에 밤샘농성 2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3 구글 내부에서 감지된 이상한 분위기... 한쪽에선 '심각한 경고' 4 윤석열 정부가 싫어한 영화... 시민들 후원금이 향한 곳 5 낙동강에 푸른빛 독, 악취... 이거 정말 재난입니다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술 먹고 남친 데려온 룸메이트... 두달 만에 쫓겨났어요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이 연재의 다른 글 16화'뜨는 동네' 서촌-북촌, 왜 방값은 두 배 차이? 15화월세 80만 원이 기본... 부자동네 찾는 '혼자남녀' 14화술 먹고 남친 데려온 룸메이트... 두달 만에 쫓겨났어요 13화싱크홀 괴담에도... '월세 50만원' 고집하는 집주인들 12화'분당선' 직장인에게 이만한 곳 없습니다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