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창원 의창구, 태풍 피해현장 복구작업

등록 2015.07.17 21:27수정 2015.07.17 21:27
0
원고료로 응원
a  창원시 의창구는 지난 12일 태풍으로 넘어진 나무를 바로 세우는 등 작업을 16일까지 벌였다.

창원시 의창구는 지난 12일 태풍으로 넘어진 나무를 바로 세우는 등 작업을 16일까지 벌였다. ⓒ 창원시청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임태현)는 지난 12일 태풍 '찬홈'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공원녹지지역에서 이날부터 16일까지 '넘어진 나무 제거와 바로세우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태풍으로 창원 의창구 지역에는 수목 153주가 넘어지고 큰 가지가 부러지는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창원시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추석 앞두고 날아드는 문자, 서글픕니다 추석 앞두고 날아드는 문자, 서글픕니다
  2. 2 "5번이나 울었다... 학생들의 생명을 구하는 영화" "5번이나 울었다... 학생들의 생명을 구하는 영화"
  3. 3 에어컨이나 난방기 없이도 잘 사는 나라? 에어컨이나 난방기 없이도 잘 사는 나라?
  4. 4 "독도 조형물 철거한 윤석열 정부, 이유는 '이것' 때문" "독도 조형물 철거한 윤석열 정부, 이유는 '이것' 때문"
  5. 5 새벽 3시 편의점, 두 남자가 멱살을 잡고 들이닥쳤다 새벽 3시 편의점, 두 남자가 멱살을 잡고 들이닥쳤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