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카타 지나노스케 식당에서 맛본 새끼 전갱이 튀김과 대나무 숯 치킨입니다.
박현국
지난 20일 저녁, 오사카 히라카타 역 부근에 있는 지나노스케(志なのすけ) 식당에서 새끼 전쟁이 튀김을 맛보았습니다. 일본 특히 오사카에서는 가을이 시작되면 새끼 전갱이 튀김이 인기가 있습니다. 전갱이는 일본말로 아지(あじ, 鯵)라고 합니다.
일본은 바다로 둘러싸여 여러 가지 생선을 많이 먹습니다. 지역이나 철에 따라서 여러 가지 생선이 있습니다. 그 중 전갱이는 가을부터 겨울에 걸쳐서 먹습니다. 보통 전갱이는 구이나 찜, 국거리로 많이 사용됩니다.
양식 전갱이지만, 맛은 훌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