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쇼 진품명품,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서 출장감정

[서울한줄뉴스]

등록 2015.09.30 10:28수정 2015.09.3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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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의 인기 프로그램 '진품명품'이 오는 10월 27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출장 감정을 실시한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촬영에는 고서(글씨)에 김영복, 고서화(그림)에 진동만, 도자기에 이상문, 민속품에 양의숙 등 4인의 전문위원이 무료감정에 나선다.

감정분야는 글씨, 그림, 도자기, 민속품 등의 고미술품이며 고화폐, 우표, 화석, 수석, 불상 등은 감정이 불가하다.

강서구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참가신청은 26일까지 구청 문화체육과로 전화(☎2600-6804)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강서구 #진품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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