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쁜나라> 상영, 22일 오후 7시 창원

등록 2015.12.21 12:51수정 2015.12.21 12:51
0
원고료로 응원
세월호 참사 이후 유가족의 1년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 '나쁜 나라'가 창원에서 상영된다. 22일 오후 7시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

이날 영화 상영회에는 세월호 참사 유가족도 함께 한다.
#나쁜나라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7년 만에 만났는데 "애를 봐주겠다"는 친구
  2. 2 아름답게 끝나지 못한 '우묵배미'에서 나눈 불륜
  3. 3 스타벅스에 텀블러 세척기? 이게 급한 게 아닙니다
  4. 4 '검사 탄핵' 막은 헌법재판소 결정, 분노 넘어 환멸
  5. 5 윤 대통령 최저 지지율... 조중동도 돌아서나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