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乙未年) 마지막 날인 31일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및 일부지역이 오후에 '나쁨' 단계, 그 밖의 전국은 '한때 나쁨' 단계를 보이겠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는 "31일 우리나라는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기압골 후면의 기류를 따라 유입된 국외 대기오염 물질의 양이 증가해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및 전라북도, 경상북도, 제주도 지역이 오전 '한때 나쁨', 오후 '나쁨' 단계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케이웨더 이재정 예보관은 "그 밖의 전국은 오전 '보통', 오후 '한때 나쁨' 단계가 되겠다"며 "실외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실내환기는 전국에서 새벽(오전 0시~오전 6시) 및 아침(오전 6시~낮 12시) 시간대에 하는 것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2016년 첫날인 1월 1일에 우리나라는 남해상을 지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오전에는 전일(31일) 유입된 대기오염 물질이 다소 정체하고 축적돼 전국의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농도가 '한때 나쁨' 단계를 보이겠다. 그러나 오후에는 대기의 흐름이 다소 원활해지면서 '보통' 단계가 되겠다. 실외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농도가 오후부터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돼 실내환기는 낮(낮 12시~오후 6시), 저녁(오후 6시~오전 0시)시간대 하는 것이 좋겠다. 1월 2일은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국내에 유입되고 정체·축적되는 대기오염 물질이 많지 않아 전국의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큰사진보기 ▲ 각 지역별 미세먼지(PM10) 지수·실내 환기 예보(12월 31일 오전 6시 기준) <자료제공=케이웨더> 온케이웨더 덧붙이는 글 최유리 (YRmeteo@onkweather.com) 기자는 온케이웨더 기자입니다. 이 뉴스는 날씨 전문 뉴스매체 <온케이웨더(www.onkweather.com)>에도 동시 게재됩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미세먼지 추천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최유리 (onkweather) 내방 구독하기 국내최초 날씨전문 매체 <온케이웨더>: 기상뉴스,기후변화,녹색성장,환경·에너지,재난·재해,날씨경영 관련 뉴스·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주말] 전국 올겨울 '최강한파...호남 '눈' 최대 15cm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정청래식 합당 추진' 결국 좌초... "현 상황에서 어렵다" "우린들 새 잡고 싶어 잡겠나" 어민 절망 속 바다새 1만 마리의 죽음 "죽을힘을 다해 싸운 이순신, 죽을힘을 다해 준비한 특별전"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코스피 5천, 돈 얼마 벌었냐고? 2000년생 동창들의 대화 2 일본에서 자란 아들의 입대... 부대에서 걸려온 뜻밖의 전화 3 생애 마지막인 줄도 모르고 시어머니가 보따리 가득 챙겨 온 것 4 집에서 삶을 마무리하고 싶은 노인, 가족 간병 어렵다면... 방법이 있다 5 기가 막힌 설날 현수막, 국민의힘은 왜 이 모양일까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오후 미세먼지 전국 '나쁨' 주의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코스피 5천, 돈 얼마 벌었냐고? 2000년생 동창들의 대화 일본에서 자란 아들의 입대... 부대에서 걸려온 뜻밖의 전화 생애 마지막인 줄도 모르고 시어머니가 보따리 가득 챙겨 온 것 집에서 삶을 마무리하고 싶은 노인, 가족 간병 어렵다면... 방법이 있다 기가 막힌 설날 현수막, 국민의힘은 왜 이 모양일까 'AI를 쓰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사실 경찰 닭장차에 실려 가는 수모도 마다치 않았던 영부인 이재명 대통령 아이디어, 동작구청 신청사에서 볼 수 있다 코스피 5000시대, 어떤 주식을 살지 고민인 분들에게 전 재산 투자한 주식 연일 상승세... 그럼에도 3개월 만에 접은 이유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구독PICK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톡톡60초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전체기사 연재 포토 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음악 공연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