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근 OUT 파티 서울환경연합, 레인보우보트와 공동으로 ‘이노근 OUT 파티’ 개최했다.
이정훈
서울환경연합과 레인보우보트 활동가들은 4대강 녹조를 나타내는 녹차 잔을 들고 "낙을 위하여~!" 라고 외치며, 즐겁게 낙선운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서울환경연합 먼지털이단은 "4.13 총선을 맞아 정책 검증과 현장 행동의 총채를 들고 서울의 20대 국회의원 후보들을 검증하고 비판하며 감시할 계획"이라며 이노근 의원에 이어서 낙선명단에 오른 후보자들에 대한 낙선운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이 낙선후보에 오른 것에 대해, 이노근 후보 선거사무소 사무국장은 사견을 전제로 "시민단체가 정치적 이벤트로 활용을 하려는 같은데, 특별히 이야기하거나 반박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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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인류 지켜온 가치 파괴하는 행위'라는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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