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종인 집 앞, 땅바닥에 앉아 밥 먹는 기자들

등록 2016.03.22 12:59수정 2016.03.2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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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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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합시다"

다 먹고 살려고 기자질 하는 건데 굶어서야 되겠습니까. 한쪽엔 사진기자 중심으로 중화요리판이 벌어지고 다른 한편에선 취재기자들이 피자 파티를 벌였습니다. 이거 먹고 힘내서 취재해야겠어요. #김종인_대표님_얼른_나와주세요
#모이 #김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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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법조팀 기자입니다. 제가 쓰는 한 문장 한 문장이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데에 필요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이나 페이스북 등으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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