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스크린도어 앞에 놓인 국화꽃
연합뉴스
서울시의회 이정훈 의원은 "인원이 부족해 하루에도 여러 곳을 점검하다 보니 2인 1조가 사실상 지켜지기 어려운 환경"이라며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차량 안전, 스크린도어 정비 등은 외주나 자회사가 아니라 서울메트로가 직접 맡아야 한다"고 말했다.
(강종구 오수희 최수호 장아름 이재림 이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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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하철 스크린도어 다수 외주 '제2 구의역'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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