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밀레니엄 호텔에서 '일본 자위대 창설 기념식' 서울 행사가 개최 예정인 가운데 기념식을 반대하는 시민단체와 개인의 규탄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행사 시간이 다가오면서 항의하는 시민들의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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