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해군 수리창 폭발로 1명 사망, 1명 실종

등록 2016.08.16 11:57수정 2016.08.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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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수리창에서 잠수정 수리작업 도중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16일 오전 8시30분경 일어났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명은 실종되었다. 국방부와 해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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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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