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법원 출석하는 이완구 전 국무총리

등록 2016.09.27 10:55수정 2016.09.27 10:59
0
원고료로 응원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정치자금법 위반)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항소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서울고등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정치자금법 위반)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항소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서울고등법원에 들어서고 있다.최윤석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 원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항소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서울고등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이 전 총리는 지난 2013년 4월 4일 재보궐 선거 출마 당시 충남 부여읍에 있는 자신의 사무소에서 성 전 회장으로부터 3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정치자금을 건넸다는 성 전 회장의 사망 전 인터뷰 녹음파일과 녹취서, 메모에 대한 증거능력을 인정해 이 전 총리를 유죄로 판단, 징역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3000만 원을 선고했다.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정치자금법 위반)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항소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서울고등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정치자금법 위반)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항소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서울고등법원에 들어서고 있다.최윤석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정치자금법 위반)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항소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서울고등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정치자금법 위반)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항소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서울고등법원에 들어서고 있다.최윤석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정치자금법 위반)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항소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서울고등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정치자금법 위반)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항소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서울고등법원에 들어서고 있다.최윤석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정치자금법 위반)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항소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서울고등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정치자금법 위반)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항소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서울고등법원에 들어서고 있다.최윤석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정치자금법 위반)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항소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서울고등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정치자금법 위반)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항소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서울고등법원에 들어서고 있다.최윤석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정치자금법 위반)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항소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서울고등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정치자금법 위반)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항소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서울고등법원에 들어서고 있다.최윤석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정치자금법 위반)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항소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서울고등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정치자금법 위반)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항소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서울고등법원에 들어서고 있다.최윤석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정치자금법 위반)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항소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서울고등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정치자금법 위반)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항소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서울고등법원에 들어서고 있다.최윤석

#이완구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2. 2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3. 3 의사 아빠가 죽은 딸의 심장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의사 아빠가 죽은 딸의 심장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4. 4 "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경희대 시국선언문 화제 "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경희대 시국선언문 화제
  5. 5 남편 술주정도 견뎠는데, 집 물려줄 거라 믿었던 시댁의 배신 남편 술주정도 견뎠는데, 집 물려줄 거라 믿었던 시댁의 배신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