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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월성계곡 단풍.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 북상면 월성계곡에 오색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었다.
바위가 층을 이루고 그 옛날 신선들이 바둑을 두었다고 하는 '사선대', 거창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분설담', 물이 바위에 부딪히며 흩어지는 모습이 마치 눈보라와 같다하여 붙여진 '분설담'은 모두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거창군청은 "월성계곡에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고 있다"며 "이번 주말부터 11월 초 사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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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월성계곡 단풍.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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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월성계곡 단풍.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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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월성계곡 단풍.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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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월성계곡 단풍.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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