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내년 행복학교 최종 17개교 선정

등록 2016.12.15 17:00수정 2016.12.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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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17 행복학교'를 유치원 1개교, 초등학교 9개교,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1개교 등 총17개교를 선정했다.

지난 11월 14일까지 접수한 행복학교 신청에는 도내 25개 학교가 응모했다. 엄정하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2017. 행복학교 심사위원단을 초등 3팀, 중등 2팀으로 나누어 총 15명으로 구성해 운영했다.

행복학교로 선정된 학교는 2017년 1월 10일 2017. 행복학교 선정 교직원 직무연수 때 행복학교 인증패를 교육감으로부터 전달받아 책무성을 제고하고, 1월 13일까지 3박 4일 동안 행복학교 추진 방안 연수를 받으면서 행복학교라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행복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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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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