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친박시위 우려" 직접 피켓 든 삼성동 학부모

등록 2017.03.20 10:58수정 2017.03.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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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 이희훈


서울삼릉초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학부모들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피켓을 들고 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김혜진 녹색어머니회 회장은 "박근혜 지지자들의 시위가 우려스럽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밖에서 집회 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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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삼릉초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학부모들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피켓을 들고 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김혜진 녹색어머니회 회장은 "박근혜 지지자들의 시위가 우려스럽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밖에서 집회 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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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니기가 무서워요" 서울삼릉초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학부모들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피켓을 들고 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김혜진 녹색어머니회 회장은 “박근혜 지지자 들의 시위가 우려스럽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밖에서 집회 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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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삼릉초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학부모들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피켓을 들고 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김혜진 녹색어머니회 회장은 “박근혜 지지자 들의 시위가 우려스럽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밖에서 집회 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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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삼릉초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학부모들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피켓을 들고 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김혜진 녹색어머니회 회장은 “박근혜 지지자 들의 시위가 우려스럽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밖에서 집회 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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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삼릉초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학부모들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피켓을 들고 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김혜진 녹색어머니회 회장은 “박근혜 지지자 들의 시위가 우려스럽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밖에서 집회 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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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삼릉초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학부모들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피켓을 들고 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김혜진 녹색어머니회 회장은 "박근혜 지지자들의 시위가 우려스럽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밖에서 집회 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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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에게 소리치는 박근혜 지지자 서울삼릉초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학부모들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피켓을 들고 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김혜진 녹색어머니회 회장은 "박근혜 지지자들의 시위가 우려스럽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밖에서 집회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 이희훈


#박근혜자택 #삼릉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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