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큰사진보기 ▲14일 경기광주 아이웨딩컨벤션 2층에서 진행된 세월호 3주기 추모제박정훈 14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경기도 광주에서 세월호 3주기 추모제가 열렸다. 주최측은 이날 리본공작소를 설치하고 무료나눔 및 목걸이 판매를 진행했다. 갑작스레 찾아온 비로, 야외행사는 일부 축소되었고 나머지 행사들은 실내에서 진행됐다. 큰사진보기 ▲14일 경기광주 아이웨딩컨벤션 2층에서 진행된 세월호 3주기 추모제에 전시된 추모작품들박정훈 이날 추모제에선 시화전 전시 및 공연, 추모영상 시청, 살풀이춤 공연과 토크콘서트 등이 이뤄졌다. 주최측과 참가자들은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노란풍선으로 리본을 만드는 퍼포먼스를 끝으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큰사진보기 ▲세월호 3주기 추모제에 전시된 광주고 심진관 선생님 작품박정훈 광주시민들 잊지 않은 세월호 3주기 이날 행사는 광주시 20여개 단체가 힘을 모아 진행한 것이다. 그동안 광주시민행동을 필두로 세월호 미수습자를 위한 기부 및 3주기 행사를 위해 모금을 진행해왔다. 큰사진보기 ▲14일 경기광주 세월호 3주기 추모제 노란 리본 제작물에 붙은 세월호 추모 메모박정훈 약 2주간 진행된 기금 모금 행사에서 세월호 배지 500개, 팔찌 150개, 목걸이 500개가 모두 팔렸다. 판매된 수익기금 일부는 3주기 추모제 비용에 사용하고 나머지 금액은 미수습자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큰사진보기 ▲14일 경기광주 이마트 앞에서 세월호 3주기 추모제를 맞아 대형 리본을 만들고 있는 광주시민들박정훈 약 2주간 진행된 판매로 총 150만 원 정도의 수익을 남겼으며 추모제를 진행하고 남은 금액은 약 100만원 정도로 알려지고 있다. 이날 추모식엔 비가오는 날씨에도 200여명의 광주 시민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덧붙이는 글 경기미디어리포트에도 송고됩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세월호3주기 #추모제 #경기광주 #경기광주시민행동 추천11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56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박정훈 (friday76) 내방 구독하기 "삶은 기록이다" ... 이 세상에 사연없는 삶은 없습니다. 누구나의 삶은 기록이고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이야기를 사랑합니다. p.s 오마이뉴스로 오세요~ 당신의 삶에서 승리하세요~!! 이 기자의 최신기사 김동연 "대한민국 법과 공정 남아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어"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단독] 김태열 "명태균이 대표 만든 이준석,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단독] 김태열 "이준석 행사 참석 대가, 명태균이 다 썼다" [단독] "가면 뒈진다" 명태균, "청와대 터 흉지" 글도 써 AD AD AD 인기기사 1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2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3 "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경희대 시국선언문 화제 4 미국에 투자한 한국기업들 큰일 났다... 윤 정부, 또 망칠 건가 5 "10만4천원 결제 충분히 인식"... 김혜경 1심 '유죄' 벌금 150만원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기억하라 그리고 행동하라" 경기 광주 세월호 3주기 추모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경희대 시국선언문 화제 미국에 투자한 한국기업들 큰일 났다... 윤 정부, 또 망칠 건가 "10만4천원 결제 충분히 인식"... 김혜경 1심 '유죄' 벌금 150만원 8년 전 "박근혜 퇴진" 외쳤던 서울대 교수 "윤석열 훨씬 심각" '국감 골프' 민형배 의원 고발당해…"청탁금지법 위반" 의사 아빠가 죽은 딸의 심장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남편 술주정도 견뎠는데, 집 물려줄 거라 믿었던 시댁의 배신 경찰 투입 연행 '국립부경대 사태' 파장 "지금이 독재시대냐"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