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동물원 사육사·수의사가 꿈이라고요?

등록 2017.07.24 12:01수정 2017.07.2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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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물원을 동물병원을 견학하고 수의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학생들. ⓒ 서울시제공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24일 청소년들에게 동물원의 다양한 직업들에 대해 설명하는 '서울동물원에서 꿈을 잡(Job)아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물원 직업에 대해 막연했던 부분을 정확하게 알아보고 장래 희망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참가 학생들은 동물원 견학 후 현장 사육사와 만남의 시간을 갖는 등 평소 관심있는 분야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일과 9일 진행되며 중‧고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동물원 입장료(3000원) 이외에 프로그램 참가비는 따로 없으며, 7월 24일 오후 2시부터 서울대공원 동물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할 수 있다.

동물원에는 ▲다양한 종의 동물들을 관찰하고 키우는 사육사 ▲치과부터 내과, 피부과, 외과 수술까지 야생동물을 치료하는 수의사 ▲동물 생태 전시와 복지를 위해 연구하고 활동하는 큐레이터 ▲300종 가까운 동물들의 다양한 먹이를 영양학적으로 연구하고 계절별, 생태주기별로 맞추어 공급하는 야생동물 영양사 ▲동물들이 죽은 후 연구와 교육에 사용할 수 있도록 박제, 골격, 모피 표본을 만드는 박제사 ▲동물마다 다른 생태환경을 만들어 주는 조경 전시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이 있다고 서울대공원은 설명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 #사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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