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청권 응모 노동자 "이재용 부회장 무기징역 받아야" 절규

[박정호의 세로직캠] 오는 25일 '이재용 선고 공판' 방청 위해 새벽부터 시민들 몰려

등록 2017.08.22 11:29수정 2017.08.22 11:32
0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TV] [박정호의 세로직캠] 방청권 응모 노동자 "이재용 부회장 무기징역 받아야" 절규 ⓒ 박소영


오는 25일 열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선고 공판 방청권 응모 및 공개 추첨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회생법원 1호 법정에서 진행됐다.

'세기의 재판'이라고 불리는 이 부회장 선고 공판 방청권을 얻기 위해 새벽부터 시민들이 법정 앞에 모여 들었다.

이 영상은 이날 '오페라'(오마이TV 페이스북 라이브)로 방송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선고 공판 방청권 응모 현장' 전체를 담고 있다.

(취재 : 박정호 기자, 영상 편집 : 박소영 기자)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호의 세로직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선고공판 방청권 #시민 인터뷰 #법원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종영 '수사반장 1958'... 청년층이 호평한 이유
  2. 2 '초보 노인'이 실버아파트에서 경험한 신세계
  3. 3 '동원된' 아이들 데리고 5.18기념식 참가... 인솔 교사의 분노
  4. 4 "개발도상국 대통령 기념사인가"... 윤 대통령 5·18기념사, 쏟아지는 혹평
  5. 5 "4월부터 압록강을 타고 흐르는 것... 장관이에요"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