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특별전시회가 대구문화예술회관 11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 전시는 전국 순회전으로 7월부터 역사박물관을 출발해 전주, 대전에 이어 오는 9월 2일까지 대구에서 개최된다. 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증언과 고증된 역사자료, 당시 위안소의 모습을 모형화한 세트도 설치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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