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한
대구 교동시장을 다른 이름으로 도깨비시장이라 부른다. 오만 잡동사이를 갖고 있어서 그렇게 부르는 모양이다. 잡화점, 만물상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 재래시장들이 앞다투어 시장개선에 힘쓰고 있다. 축제, 퀵서비스, sns까지 개선하며 손님맞이에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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