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 법정 구속에... "그럼 우병우는? 김관진은?"

[댓글 배달통]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 댓글 배달왔어요~

등록 2017.12.06 17:39수정 2017.12.06 17:39
0
원고료로 응원
여의도에서는 정치인들의 말들이 시시각각 쏟아져 나옵니다. 그러나 그들의 귀에 국민들 목소리는 작게만 느껴지는 모양입니다. "자신을 비판하는 댓글은 읽지 않는다"는 유명한 정치인도 계시죠.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치인들이 쏟아내는 말에 국민들이 되돌려주는 대답들을 대신 전달해드립니다. 이름하여 '댓글 배달통'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배달하겠습니다. [편집자말]
a 장시호 징역 2월 6월 선고에... "그럼 우병우는? 김관진은?" 사법부에 댓글 배달 갑니다

장시호 징역 2월 6월 선고에... "그럼 우병우는? 김관진은?" 사법부에 댓글 배달 갑니다 ⓒ 김지현


[관련 기사] 장시호, 실형 선고에 충격... "머리가 하얗다"(http://omn.kr/osai)
#장시호 #우병우 #김관진 #구속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전국부 기자입니다. 조용한 걸 좋아해요.


AD

AD

AD

인기기사

  1. 1 추석 앞두고 날아드는 문자, 서글픕니다 추석 앞두고 날아드는 문자, 서글픕니다
  2. 2 "5번이나 울었다... 학생들의 생명을 구하는 영화" "5번이나 울었다... 학생들의 생명을 구하는 영화"
  3. 3 개 안고 나온 윤 대통령 부부에 누리꾼들 '버럭', 왜? 개 안고 나온 윤 대통령 부부에 누리꾼들 '버럭', 왜?
  4. 4 추석 민심 물으니... "김여사가 문제" "경상도 부모님도 돌아서" 추석 민심 물으니... "김여사가 문제" "경상도 부모님도 돌아서"
  5. 5 계급장 떼고 도피한 지휘관, 국군이 저지른 참담한 패전 계급장 떼고 도피한 지휘관, 국군이 저지른 참담한 패전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