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군포시 샘터평생학습마을 축제 개최

등록 2017.12.09 16:54수정 2017.12.09 16:54
0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a

ⓒ 고재영


a

ⓒ 고재영


a

ⓒ 고재영


a

ⓒ 고재영


a

ⓒ 고재영


2017년 군포시 샘터평생학습마을 축제 개최


2017년 샘터마을 평생학습축제가 갈릴리 교회, 갈릴리지역아동센터 및 작은도서관 느티나무에 부는 바람에서 진행됐다.

김윤주 군포시장, 이학영 김정우 군포시 갑,을 국회의원, 이석진 군포시의회 의장과 정희시 도의원, 성복임 시의원을 비롯한 여러 시의원들과 중앙도서관장을 비롯해 군포문화재단의 성기용 본부장과 박찬응 본부장 등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 주었다.

이날 행사는 특별히 아침 일찍 무대 세트까지 싣고 와서 수준 높은 공연을 한 그림책 다락 회원, 공연장을 자신들의 콘서트장으로 만들어버린 성기용 본부장의 기타동아리 '더 프렌즈' 공연 갈릴리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또한 손님으로 찾아왔지만 서빙까지 같이 해주며 동지애를 발휘한 적십자 가족들의 자원봉사로 진행되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경기도 군포에서 빵집을 운영하며 봉사를 하는 사람 입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종영 '수사반장 1958'... 청년층이 호평한 이유
  2. 2 '초보 노인'이 실버아파트에서 경험한 신세계
  3. 3 '동원된' 아이들 데리고 5.18기념식 참가... 인솔 교사의 분노
  4. 4 "개도 만 원짜리 물고 다닌다"던 동네... 충격적인 현재
  5. 5 "4월부터 압록강을 타고 흐르는 것... 장관이에요"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