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한파 실감, 거창 가정집 처마 고드름 주렁

[사진] 24일 거창 가북면 개금마을 풍경 ... 최저기온 영하 12도 기록

등록 2018.01.24 11:12수정 2018.01.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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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가북면 개금마을의 고드름. ⓒ 거창군청 김정중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24일 경남 거창군 가북면 개금마을의 한 가정집 처마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달려 있다. 이날 오전 6시경 거창지역 기온은 영하 12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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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가북면 개금마을의 고드름.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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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가북면 개금마을의 고드름. ⓒ 거창군청 김정중


#고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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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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