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시장 SNS 글 갈무리
박정훈
그러면서 "권력이 있다는 이유로 면책받는 것도 적폐"라며 "범죄에 대한 수사와 처벌을 정치보복이란 물타기로 빠져 나가는 것도 적폐"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상식과 정의가 살아 있는 나라다운 나라는 범죄에 대한 예외 없는 단죄로부터 시작된다"며 거듭 MB의 구속수사를 촉구했다.
한편, 검찰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불리는 김백준(78)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을 구속 기소했다. 사실상 이 전 대통령을 검찰이 국정원 특활비 뇌물수수 사건의 주범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 중앙지점 특수 2부는 5일 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에 대해 특가법상 뇌물, 국고손실 혐의로 기소했다. 김 전 기획관은 2008년 4~5월께 국정원 특수활동비 2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기획관은 검찰에서 "이명박 당시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돈 수수한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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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MB 구속수사 촉구 "억지주장 국민 경악할 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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