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교흥 전 국회 사무총장 출판기념회 ⓒ인천 뉴스
인천뉴스
지난 6일 삼산체육관에서 4천여 명이 모인 '아내와 시장 가는길' 출판기념회를 연 김교흥 전 국회 사무총장은 지난 7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경선전에 뛰어 들었다.
공식 출마 선언을 앞두고 있는 박남춘 의원(민주당/인천남동갑)은 현역 불출마론과 관련,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역의원 출마가 필요한 지역의 기준은 당에서도 밝혔듯이 경쟁력, 당선 안정권후보를 찾는 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천은 누가 나와도 이기는 곳이 아니라 당의 수도권 전승을 위해 반드시 승리를 보장할 후보가 필요한 곳"이라며 "양궁 올림픽 국가대표를 뽑는데 다른 나라보다 월등하다고 2위 후보를 대표로 내보내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13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응호 정의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8일 경인고속로통행료 폐지 캠페인 전개와 행사 등 현장을 중심으로 뛰고 있다.
인천시 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박융수 인시 교육청 부교육감은 지난 7일 교육부에 명퇴를 신청하고 출판기념회 불개 최 후원금 안받기 등 3무선거를 치르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를 진행하고 있는 도성훈 전 동암중 교장도 지난 일 예비후보 등록을 했으며, 임병구 인천 예술고 교사는 단일후보 경선결과를 지켜보며 교직 사퇴를 결정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보수진영에서는 고승의 덕신학원 장학재단 이사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다.
인천 8개 구청장 예비 후보 등록은 당초 예상과는 달리 구청장 출마를 희망하는 시의원과 더불어 민주당 후보들이 당내 자격심사 등을 이유로 예비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아 저조한 상태다.
더불어 민주당은 구청장‧군수 자격심사 검증에 38명이 신청했으나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은 3명뿐이다.
홍인성 전 청와대 행정관이 중구청장, 이재현 전 수도권매립지공사 사장이 서구청장, 박대일 전 남동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이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로 접수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이영훈 시의원과 지난 2014년 구청장 선거에서 낙선한 최백규 전 남구의원이 남구청장 예비후보로 동록해 치열한 경선이 예상된다.
동부경찰서장 출신인 이환섭 전 인천교통공사 이사가 동구청장에, 고영훈 계양구의회 부의장이 계양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바른미래당은 전재훈 전 행안부 부이사관이 중구청장, 이화복 남동갑 공동위원장이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서원경 전 국민의당 인천시당 사무처장과 인천 경찰청 선계훈 전 총경이 연수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정의당에서는 배진교 전 남동구청장과 문영미 남구의원이 남동구청장과 남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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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3 인천 선거 출판기념회·공직사퇴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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