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4대강 해방' 그날을 위해 함께 달려가자

[현장] 181개 환경시민단체, 4대강 재자연화 시민위원회 발족하다

등록 2018.03.28 15:08수정 2018.03.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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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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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11시 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의 발족식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른바 'MB의 똥통'으로 변한 4대강을 되살리려는 시민들이 함께 모인 것입니다.

이들은 민관 4대강재자연화위원회를 결성할 것과 민관협력구조를 만들 것 그리고 통합물관리 조속히 시행해 4대강 재자연화의 발판을 만들 것을 촉구했습니다.

MB도 이제 법의 심판을 받기 위해 감옥에 갔으니, 이제 4대강을 해방해야 할 때입니다.
그 해방의 길의 시작은 4대강 보의 완전 개방과 4대강 보의 철거입니다.

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는 4대강 해방의 그 날을 위해 함께 달려갈 것입니다. 그 시작을 알리는 선언의 자리가 이날 선언의 의미인 것입니다.

4대강 재자연화 조속히 실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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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4대강 #4대강재자연화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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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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