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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의 봄은 화사하다. 봄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사진을 찍기에 바쁘다.
춘당지 풍경은 보는 위치에 따라 다른 풍경이다. 큰 카메라를 메고 작품 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식물원에 가 보는 것이 좋겠다. 독특한 식물들의 이름을 익힐 수 있어 좋다.
창경궁을 방문한 지난 7일은 쌀쌀하였는데, 이번 주부터 날씨가 풀린다고 하니 창경궁에서 봄을 즐기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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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춘전 주변의 봄꽃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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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춘전 주변의 봄 풍경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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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원의 구슬이끼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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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당지의 봄 풍경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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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경궁의 봄 풍경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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