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18.04.09 15:14수정 2018.04.09 15:14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신광태

신광태

신광태

신광태

신광태

신광태
이렇게 쉽게 녹을 눈이라면 오지나 말지...
농민들 가슴에 시퍼런 멍만 안기고 춘설은 반나절도 안 돼 하얗게 사라졌습니다.
냉이, 달래, 고들빼기, 진달래, 돌미나리, 개나리, 산수유, 갯버들...
서둘러 꽃 몽우리를 터뜨린 이들은 어찌 할려나. '하늘이 하는 일인데 어쩔거여...'
어렸을 적 들었던 이웃집 할머님 말씀이 떠오르는 4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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